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효고현 제6구
덤프버전 :
||
효고현의 이타미시, 다카라즈카시, 카와니시시(옛 히가시타니무라를 제외한 전역)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.
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 유신회 소속 이치무라 고이치로.
오사카시와 고베시등 두 도시 사이에 끼어있는 지역들을 관할하고 있으며, 선거구 내 도시들은 오사카와 고베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다.
전체적으로 자유민주당이 근소한 우세를 띄어왔다. 효고현 제1구와 함께, 총선 참패 및 소속 의원의 탈당등으로 효고현에서 부진중인 야권이 그나마 노려볼만한 선거구이다.
과거 고이케 유리코가 도쿄도 제10구로 지역구를 옮기기 전에 이 지역구에서 중의원을 지냈다. 극우적 망언으로 화제가 된 자민당 여성정치인 스기타 미오 중의원 의원도 일본 유신회 소속 시절인 2012년 제46회 총선 당시 이 지역구에 처음 출마, 지역구에서는 패했지만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정계활동을 시작했다. 이후 유신회를 탈당, 이시하라 신타로가 창당한 차세대당으로 옮긴 후 2014년 제47회 총선에서 낙선했으나, 자민당으로 한 번 더 옮겨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를 출마 안 하고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.
2021년 제49회 총선은 자민당, 일본 유신회, 입헌민주당이 3파전을 벌인 끝에, 유신회 이치무라 고이치로 전 의원이 0.8% 차이로 승리했다. 오사카부 밖에서 유신회가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지역구이다.
자민당 오구시 마사키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. 입헌민주당 사쿠라이 슈 후보는 효고현에서 출마한 야권 후보 중 유일하게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. 이번 선거를 통해 초선 의원이 되었으며, 이전에는 6년간 이타미시의회 의원을 지냈다.
현역 자민당 오구시 마사키 의원과 입헌민주당 사쿠라이 슈 의원이 재대결한다.
일본 유신회도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이치무라 고이치로 전 의원을 재공천했다. 즉 지난 총선 4명의 후보 중, 희망의 당 이쿠무라 후보를 제외한 3명이 재대결한다.
투표 결과, 치열한 3파전 끝에 일본유신회 후보 이치무라 고이치로가 지역구에서 승리하고, 자민당 오구시 마사키 후보와 입헌민주당 사쿠라이 슈 후보가 석패율제를 통해 당선되었다. 유신회가 오사카부 이외의 지역에서 승리한 유일한 지역이다.
이치무라 후보는 이타미시에서는 입헌민주당 후보에게도 밀려 3위를 기록했으나, 다카라즈카시와 카와니시시에서 1위를 차지해 0.8% 차이로 신승했다.
이 지역구의 선거인 수가 가장 선거인 수가 적은 지역의 2배를 초과하게 되면서 카와니시시 일부 지역을 추가로 5구로 넘기게 되었다
1. 개요[편집]
효고현의 이타미시, 다카라즈카시, 카와니시시(옛 히가시타니무라를 제외한 전역)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.
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 유신회 소속 이치무라 고이치로.
2. 상세[편집]
오사카시와 고베시등 두 도시 사이에 끼어있는 지역들을 관할하고 있으며, 선거구 내 도시들은 오사카와 고베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다.
전체적으로 자유민주당이 근소한 우세를 띄어왔다. 효고현 제1구와 함께, 총선 참패 및 소속 의원의 탈당등으로 효고현에서 부진중인 야권이 그나마 노려볼만한 선거구이다.
과거 고이케 유리코가 도쿄도 제10구로 지역구를 옮기기 전에 이 지역구에서 중의원을 지냈다. 극우적 망언으로 화제가 된 자민당 여성정치인 스기타 미오 중의원 의원도 일본 유신회 소속 시절인 2012년 제46회 총선 당시 이 지역구에 처음 출마, 지역구에서는 패했지만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정계활동을 시작했다. 이후 유신회를 탈당, 이시하라 신타로가 창당한 차세대당으로 옮긴 후 2014년 제47회 총선에서 낙선했으나, 자민당으로 한 번 더 옮겨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를 출마 안 하고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.
2021년 제49회 총선은 자민당, 일본 유신회, 입헌민주당이 3파전을 벌인 끝에, 유신회 이치무라 고이치로 전 의원이 0.8% 차이로 승리했다. 오사카부 밖에서 유신회가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지역구이다.
3. 역대 국회의원[편집]
4. 역대 선거 결과[편집]
4.1.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2.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3.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4.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5.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6.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7.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4.8.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자민당 오구시 마사키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. 입헌민주당 사쿠라이 슈 후보는 효고현에서 출마한 야권 후보 중 유일하게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. 이번 선거를 통해 초선 의원이 되었으며, 이전에는 6년간 이타미시의회 의원을 지냈다.
4.9.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현역 자민당 오구시 마사키 의원과 입헌민주당 사쿠라이 슈 의원이 재대결한다.
일본 유신회도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이치무라 고이치로 전 의원을 재공천했다. 즉 지난 총선 4명의 후보 중, 희망의 당 이쿠무라 후보를 제외한 3명이 재대결한다.
투표 결과, 치열한 3파전 끝에 일본유신회 후보 이치무라 고이치로가 지역구에서 승리하고, 자민당 오구시 마사키 후보와 입헌민주당 사쿠라이 슈 후보가 석패율제를 통해 당선되었다. 유신회가 오사카부 이외의 지역에서 승리한 유일한 지역이다.
이치무라 후보는 이타미시에서는 입헌민주당 후보에게도 밀려 3위를 기록했으나, 다카라즈카시와 카와니시시에서 1위를 차지해 0.8% 차이로 신승했다.
4.10.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[편집]
이 지역구의 선거인 수가 가장 선거인 수가 적은 지역의 2배를 초과하게 되면서 카와니시시 일부 지역을 추가로 5구로 넘기게 되었다